섹시화보모델 사사키 코코네 "헤어누드 도전했어요"
첫 헤어누드 사진집 '데려가줘' 발매기념이벤트 현장
일본의 유명 섹시화보 모델 사사키 코코네(佐々木心音, 24)가 지난 21일, 도쿄 후쿠야 서점 신주쿠 서브나드 점에서 첫 헤어누드 사진집 '데려가줘'의 발매기념이벤트를 열었다.
'일본 연예계에서 가장 섹시한 몸'의 소유자로 불리는 사사키의 섹시함이 묻어나는 사진집이라고 한다.
일본의 유명 섹시화보 모델 사사키 코코네(佐々木心音, 24)가 지난 21일, 도쿄 후쿠야 서점 신주쿠 서브나드 점에서 첫 헤어누드 사진집 '데려가줘'의 발매기념이벤트를 열었다.
'일본 연예계에서 가장 섹시한 몸'의 소유자로 불리는 사사키의 섹시함이 묻어나는 사진집이라고 한다.

이번 화보에서는 데뷔 이래 처음으로 헤어누드를 선보인다고 한다. 이에 대해 사사키는 "망설임? 없었다. 인생에서 가장 아름다운 때에 찍을 수 있다면 좋겠다고 생각해왔기 때문에 괜찮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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