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rsday, August 15, 2013

고두림, 한껏 모은 한뼘 비키니 화제 “영혼까지 모았나”

고두림, 한껏 모은 한뼘 비키니 화제 “영혼까지 모았나”

[마이데일리 = 온라인뉴스팀]모델 고두림의 비키니 사진이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고두림 비키니 사진’이라는 제목의 글이 게재됐다.

사진 속 고두림은 한뼘 비키니를 입고 청순한 미모를 자랑했다. 특히 한껏 모은 E컵 가슴이 눈길을 끈다.

고두림의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너무 드러낸다”, “영혼까지 끌 어모았나”, “원래 볼륨이 좀..” 등의 반응을 보였다.

황인영, 방송중 가슴골 노출…신동엽도 '당황'

황인영, 방송중 가슴골 노출…신동엽도 '당황'

[마이데일리 = 온라인 뉴스팀] 배우 황인영이 숨겨 왔던 볼륨 몸매를 노출했다. 

황인영은 최근 진행된 QTV의 '신동엽과 순위 정하는 여자(이하 '신순정녀') 녹화에 참여했다. 

이날 신순정녀들은 방송 시작과 함께 자기소개와 의상을 선보였다. 

특히 황인영은 자신의 차례가 오자 "그동안 잠시 쉬는 사이에 몸매를 좀 글래머러스하게 만들었다"며 상체를 숙이고 자신의 가슴 라인을 카메라에 비췄다. 

갑작스러운 행동에 MC 신동엽과 신순정녀들은 깜짝 놀라며 당황스러워했지만 황인영은 아무렇지도 않은 듯 당당하게 자신의 섹시미를 선보였다.

이에 김정민은 "그게 마음대로 됩니까"라고 질문했고, 황인영은 웃으며 "네"라고 대답했다는 후문이다. 

깜짝 몸매를 과시한 황인영과 그리고 새로운 신순정녀 권민중, 김지민, 홍진영, 유소영, NS윤지, 김정민이 게스트 ' 핫젝갓알지'와 함께 '핫젝갓알지의 홍일점으로 스카우트하고 싶은 여자'라는 주제로 토크를 나눈 '신순정녀'는 15일 밤 9시 50분 QTV를 통해 방송된다. 

영화관 갔더니 비키니女 대거 등장, 남성관객 시선은…

영화관 갔더니 비키니女 대거 등장, 남성관객 시선은…

[마이데일리 = 김경민기자]영화관에 갔더니 비키니 수영복을 입은 여성들이 가득하다. 남성 관객들은 시선을 둘 곳이 없다. 중국 영화관에서 벌어진 상황이다.

중국 언론의 보도에 따르면 지난 13일 저장성의 신천지 디지털 영화관은 칠월칠석을 맞아 파격 이벤트를 진행했다.

바로 비키니 수영복을 입고 온 18세 이상 여성이라면 무료로 영화 관람권을 증정하는 것. 칠월칠석은 중국판 발렌타인데이로 여러 이벤트가 진행됐다.

이 영화관은 더 나아가 중국 전역이 40도를 넘나드는 폭염이라는 점에 착안해 이 같은 파격 이벤트를 개최한 것이다.

반응은 생각보다 뜨거웠다. 보도에 따르면 영화관은 갖가지 비키니 수영복을 입은 여성들이 가득했다.

[중국 영화관의 파격 이벤트. 사진 = 신천지 디지털 영화관 웨이보 캡쳐] 

김장훈부터 손동운까지, 광복절 개념★들 "역사없이 미래없다"

김장훈부터 손동운까지, 광복절 개념★들 "역사없이 미래없다"

[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제68주년 광복절을 맞아 개념 스타들의 의미 있는 발언과 행보들이 잇따르고 있다. 

우선 독도 지킴이 가수 김장훈은 광복절 하루 전인 지난 14일 SNS에 "서경덕 교수가 고군분투하고 있는 한국사 수능필수과목지정운동을 적극 지지한다"며 "역사 없이 미래 없다"고 강조했다. 

걸그룹 2NE1 멤버들도 광복절의 의미를 깊이 새겼다. 산다라박과 씨엘이 SNS 프로필 사진을 태극기로 교체한 것. 

송은이 역시 자신의 SNS에 태극기를 게양하며 "광복절입니다. 독립을 위해 몸을 바치신 선조들께 감사와 존경을 보냅니다"라고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손진영은 트위터에 "오늘 제 마음 속에는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해남 여행 중 광복절을 위해 미리 찍어둔 무궁화 꽃… 예쁘고 찬란하고 아름다워요. 힘찬 역사 속에 숨 쉬고 계시는 故남궁억 선생님을 생각하며…오늘도 지화자!"라며 무궁화보급운동 등을 전개한 독립운동가 남궁억 선생을 기렸다. 

비스트의 손동운도 자신의 트위터에 "늘 어딜가나 한국인이라는 사실에 자부심을 가지고 가슴 속에 태극기를 안고 살겠습니다"라며 개념돌의 면모를 과시했고, 같은 그룹의 윤두준 역시 손동운의 글을 리트윗하며 광복절의 의미를 되새겼다. 

또 2011 미스코리아 진 이성혜는 미국 뉴욕 타임스퀘어에서 붉은색 대례복은 입은 채 1인 태극기 퍼포먼스를 펼치고 있는 사진을 공개해 '애국 미녀'라는 호칭을 얻었다. 

이병헌 "내 눈엔 이민정이 캐서린 제타존스보다 예뻐" [MD동영상]

이병헌 "내 눈엔 이민정이 캐서린 제타존스보다 예뻐" [MD동영상]

[마이데일리 = 김정수 기자] 배우 이병헌(43)이 예비신부 이민정(31)에 대한 애정을 숨기지 않았다.

이병헌, 이민정 예비부부는 10일 오후 3시 서울 한남동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 결혼 전 기자회견을 통해 결혼소감과 향후 계획을 밝혔다. 

이날 이병헌은 취재진으로부터 영화 ‘레드2’에서 호흡을 맞춘 할리우드 배우 캐서린 제타존스와 예비신부 이민정 중 누가 더 예쁘냐는 질문을 받았다.

이에 이병헌은 “캐서린 제타존스 보다 예쁘다”고 서슴없이 말했다. 이어 그는 쑥스러운 듯 “객관적인지는 모르지만 내 눈에는 그래 보인다”고 말해 주변을 폭소케 했다.

이병헌, 이민정 커플은 이날 오후 6시 비공개로 웨딩마치를 울린다. 결혼식 주례는 원로배우 신영균이, 1부와 2부로 나눠 진행되는 예식은 배우 이범수, 방송인 신동엽이 각각 사회를 본다. 축가는 박정현, 김범수, 다이나듀오 등이 맡았다.

이번 결혼식에는 다른 톱스타들의 결혼에 비해 소수의 인원만이 참석한다. 보통 유명 스타들의 결혼식에는 몇 천명의 하객들이 참석하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이병헌과 이민정의 결혼식에는 900여명의 하객만 초청됐다. 하지만 국내는 물론 국외의 사랑을 받는 톱스타 외에도 이들과 친분이 있는 정재계인사들까지 두 사람의 결혼식에 참석해 세기의 웨딩마치를 축하할 전망이다. 

이병헌과 이민정은 결혼식 후 바로 신혼여행 길에 오르지는 않을 예정이다. 한국에서 신혼 첫날밤을 보내는 등 며칠간의 휴식 후 신혼여행을 위해 몰디브로 출국한다.

[MD화보] 김혜수, 격이 다른 섹시함 '노출마저도 기품있네'

[MD화보] 김혜수, 격이 다른 섹시함 '노출마저도 기품있네'

12일 오후 서울 동대문 메가박스에서 열린 영화 '관상' 제작보고회 현장.

영화 '관상'은 왕의 자리가 위태로운 조선, 얼굴을 통해 앞날을 내다보는 천재 관상가가 조선의 운명을 바꾸려 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로 송강호, 이정재, 백윤식, 조정석, 이종석, 김혜수 등이 출연한다. 오는 9월 11일 개봉.
▲ '격이 다른 섹시 여배우'

▲ '당당함이 최고의 섹시함'

▲ '계단 오를때는 조심조심'


[MD화보] '속옷도 모자라 가슴골까지 훤히…' 김가연, 너무 야한데?

[MD화보] '속옷도 모자라 가슴골까지 훤히…' 김가연, 너무 야한데?


배우 김가연이 13일 오후 서울 여의도 63빌딩 주니퍼룸에서 진행된 KBS 2TV 일일드라마 '루비반지' (극본 황순영, 연출 전산)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 '내가 시스루 패션 종결자'

▲ '아찔한 시스루 섹시하네~'

▲ '수줍은 시스루룩'

▲ '섹시한 시스루에 시선집중!'